어르신 치유특화 자격증 프로그램 운영 > 보도자료

고창문화도시센터(센터장 이문식)는 근대문화유산 조양관에서 진행되는 '어르신 치유특화 원예자격증 프로그램'을 통해 고창 어르신과 청장년에게 치유문화 원예자격증 교육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. 이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매주 목요일 18:30-21:00에 걸쳐 12차시로 운영되며, 참가자들에게 원예의 효용성을 적극 활용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.

어르신들에게 원예의 효용성을 적극 활용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격증을 취득한 참가자들은 취업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, 지역의 다양한 축제 및 행사에서 원예 전문가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.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적,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고,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. 또한 자격증 취득 후 취업을 지원하며, 지역 축제 및 행사에서 원예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

고창문화도시센터 이문식 센터장은 "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창 어르신들과 청장년들이 원예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면서. 또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원예 전문가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여, 고창이 치유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는 데 기여할 것"이라고 밝혔다.

고창문화도시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창을 치유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어르신과 청장년들이 치유문화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, 이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.